이슬람교 이전의 중동

기독교: 서기 4세기 콘스탄틴이 기독교 합법화를 하기 전까지는 서양에 퍼지지 않던 중동 종교였음, 예수는 서양땅을 밟아본 적도 없음. 실상은 기독교가 서양을 지배하면서, 서기 7세기에 이슬람이 기독교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지면서 중세시대라는 어둠과 미개의 끔찍한 시대가 열린거임. 서양은 르네상스로 중세가 끝나고 근대시대가 열렸지만, 이슬람은 아직도 중세시대. 중동지역은 이슬람 이전에는 서양보다더 발달한 세계의 중심이었음, 예를 들어 공중정원의 바빌로니아, 수메르, 철기문명의 히타이트, 아시리아, 최첨단 과학의 페니키아, 페르시아.

 또한 기독교인들이 고대에 중국이 서양보다 발달했다고 거짓말 하는데, 실상은 고대(유럽에서 기독교 이전다신교 시대를 고대, 기독교 이후를 중세, 기독교 세퇴 시기부터 근대로 본다.)에 서양이 동양보다 훨씬 잘 나갔고, 발전 했다는 사실이다. 오히려 기독교가 유럽을 지배하는 중세부터 중국이 서양을 앞질렀다고 봐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근대부터 서양이 중국을 앞 질렀다. 기독교란 개신교, 천주교, 동방정교, 성공회를 모두 아우르는 개념이다.

서기 1세기 기준으로 유대인은 사막에서 낙타 타고 다니는 유목민이었고 로마제국은 유대교-기독교계열을 안믿었고 다신교이면서 중세보다 더 뛰어난 과학기술을 가지고 있었다.